국립김해박물관건축가장세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립김해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마지막코스는 문화상품점. 출구를 향한 산책로. 철광석과 숯을 이미지화 한 검은색 벽돌을 사용하여 철의 왕국 가야를 상징적으로 표현한것으로, 건축가 장세양의 유작입니다. 박물관에 사용된 내후성 강판은 포스코에서 개발한 특수한 재질입니다. 처음에는 황색이며, 5~10년 정도 지나면 강판이 산화되면서 표면에 녹이 슬어 짙은 갈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렇게 생긴 녹이 보호피막이 되어 남아 있는 내부의 강판을 영구적으로 보호하게 됩니다. 어린이전용구역은 처음봅니다. 스쿨버스존인가봐요. 집에 가자~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영특이 였습니다. 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