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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연.전시.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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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독도박물관 공동주관 특별기획전. '독도가 살아있다' 소중한 우리의 땅 독도!! 우리는 독도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독도는 우리의 역사와 자존심이 서려있는 역사의 땅입니다 해상왕국 우산국의 영토였던 독도는 512년 신라의 역사로 편입된 이래 지금까지 우리민족의 생활터전으로 굳건히 서 있습니다. [삼국사기]를 비롯한 수많은 고서와 고지도와 같은 한국사료는 물론, 일본의 그것에서 조차 독도는 우리의 영토임을 한결같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일본은 독도에 대한 불법적인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일본이 자행한 역사적 만행을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의 정립이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출처:독도는 살아있다] '독도가 살아있다' 기획전시실입구 특별기획전을 기대하고 왔다 드디어 입장! 1부 독도, 그리고 기록 독도는 생태의 오아시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이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자연사 전문박물관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부산에서 일 년 만 살아볼까~~? 한 달째 맨날 비 오고 날씨 너무 덥고 습하고 헉헉!! 에어컨 바람만 쐬고 있자니 너무 춥고 점점 바보가 돼가고 있고 전기세도 걱정되고 살도 피둥피둥 쪄가고~~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오늘은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을 가기로 해 떠!! 그 장소가 바로 요기지!!!! 약간의 언덕에 위치해 있어서 걸어 올라가는데 아주 조금 힘들었지만, 박물관을 보는 순간 내가 해냈구나~~ 성취감?? 너무 더워!! 혹시 모르니 사전 예약을 하세요 규모가 큰 박물관이라고 생각했는데 연구소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혹등고래 조형물도 있고용 포경포는 처음 보는데 '첩 층 석' 지질시대 : 중생대 백악기 전기세 애프트~엘 브절 약 1억 1천만 년 전 산술지층 : 경상계 신동층군 진주층 산지 : 경북 의성군..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1관 3층 종합전시실 '테마전시' 테마전시실 전경 테마전시실 파노라마 나전 (Mother-of-pearl) 에 사용하는 조개껍데기는 야광패. 전복껍데기가 주로 쓰이며 이 밖에도 담패. 현패. 멕시코 포패 등 진줏빛을 내는 조개를 사용한다. 조개껍데기를 숫돌 등에 갈아서 여러 두께로 만들어낸다. 이것을 100장씩 포개 놓은 것이 두께의 단위가 되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후패가 4치(12.1cm), 박패가 2푼5리(7.3mm)짜리를 기준으로 삼고 각종 두께로 만들어진다. [출처: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구절함. 서류함 화 병 Crafts 실용적인 물건에 장식적인 가치를 부가함으로써 그 가치를 높이려고 하는 미술로서 넓은 뜻으로 미술 또는 조형예술의 한 부문으로 순수미술로부터 구별하기 위해 19세기 중반..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1관 2층 '기획전시실' 이 공간에는 박물관의 주요 전시. 소장품 등에 관한 정보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만의 특징을 담아 내고 있습니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자료의 수집'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25,000여 점의 해양생물 표본 및 관련 전시자료들을 소장하고 있으며, 매년 제작 및 구입, 기증을 통해 해양자연사 관련자료들을 수집. 보존. 연구. 전시하고 있습니다. 표본은 동물학. 식물학. 지학등의 연구. 교육에 사용하기 위해 장기간 보존할 수 있도록 특수처리한 생물의 몸체 또는 부분 혹은 암석. 광물 등을 뜻하는 것으로, 박물관 자료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또한 표본은 연구나 교육목적, 또는 그 분류군에 의하여 건조표본. 박제표본. 골격표본. 액침표본. 현미경 표본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출처:부산해..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1관3층 종합전시실 '산호류' 산호류 전시실 전경 Cnidarian 자포동물은지구상에 살아가는 생물 중에 원시적인 동물에 속하여, 이동할 수 있는 기관이 발달하지 못하여 주로 고착하거나 물에 떠다니는 동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신경과 시각, 청각, 후각 등 감각기관이 없으며, 몸 속에 내장이 없고, 주머니 모양의 큰 공간을 가진 소화관(위강)만 있으며, 항문이 없어, 배설물은 다시 입을 통해 나온다. 이름은 자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쐐기풀'이라는 그리스말에서 유래한다. [출처: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Octocoralian 산호는 크게 촉수의 수로 나누어지는데, 폴립이 8개로 나누어진 것을 팔방산호라 한다. 팔방산호에는 몸 표면에 탄타한 뼈대가 없는 연산호와 마치 작은 나무와 같은 모양으로 가시가 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1관3층 종합전시실 '대형어류' '경골어류' 바다와 민물에 널리 분포하며 현재 가장 번성하고 있는 경골 뼈대를 가진 어류들이다. 현재까지 전 세계 20,000종이 알려져 있고 (한국에는 약 1,100여 종) 전 어류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중생대 말기에서 신생대에 걸쳐 급격히 번성하여 신생대 중엽까지 현존하는 대부분의 어류들이 출현하였다. '붉평치' 최대 몸길이 2m로, 270kg까지 자란다. 몸이 달덩이처럼 둥글며 붉은 바탕에 흰 반점이 잔뜩 박혀있고, 지느러미로 갈수록 붉은빛이 강하다. 생태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일생의 대부분을 대양의 중층(50~500m)에서 단독생활을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참치나 고등어과 어류 무리들과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투라치' 투라치는 먼 바다의 중층을 유영하며, 가끔 연안..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1관3층 종합전시실 '상어류' '아구상어' (Scoliodon laticaudus) 과명 : 홍상어목 홍상어과 분포 : 한국, 일본, 타이완, 인도차이나. 싱가포르, 남태평양, 홍해, 오스트레일리아 등 특징 : 몸길이 약 2m이다. 몸은 방추형으로 길고, 머리는 넓고 평평하다. 몸빛깔은 등 쪽은 푸른색 바탕에 연한 갈색을 띠며, 배쪽은 흰색 바탕에 누른빛이 나타난다. 숨을 쉴때 물을 들이마시는 기관인 분수공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각 이빨은 바깥 언저리에 깊고 둥근 홈이 있고 위턱에 한 개, 아래턱에 2개의 중앙이빨이 있다. 이빨의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을 하고 있지 않은 것도 한 특징이다. 대형 어류로 사람에게도 해를 입힌다. '환도상어' (Alopias pelagicus) 과명 : 악상어목 환도상어과 분포 : 인도양, 태평양, 대서..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1관3층🦎 종합전시실 '파충류'🐍 파충류란 사람과 같이 척추동물에 속하며 체온 유지를 위하여 외부의 열을 필요로 하는 냉혈동물이다. 파충류는 양서류와는 달리 모두 폐호흡을 하며 남극을 제외한 전 세계에 살고 있다. 체내 수정으로 만들어진 알은 새의 알과 같이 단단하며 칼슘으로 되어 있다. 파충류의 직계 조상은 2억 5천만년전에 나타났다고 알려지고 있다. 특히 그후 따뜻한 기후가 유지되던 중생대는 다양하고 거대한 공룡들이 지구를 지배하였으며, 거의 1억 5천만년동안 지구를 지배하였다가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해 멸종하였다. 다만 살아남은 일부는 그후 진화를 통하여 현재의 파충류인 악어와 도마뱀, 거북등으로 나뉘어 각지의 자연환경에 적응하여 생존하여 왔다. [출처: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파충류전시실 전경 1 파충류전시실 전경 2 이달의 해양자연..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1관3층 종합전시실 '갑각류' 갑각류는 약 42,000종 이상이 알려져 있으며, 새우, 가재, 게, 따개비 등 많은 절지동물이 포함되어 있는 큰 강이다. 대부분 바다에 서식하지만 민물에 사는 종도 많으며, 반육서 또는 육서종들도 있다. 갑각류는 종류가 많으며 새각류, 패충류, 요각류, 새미류, 만각류, 연갑류 등으로 나뉜다. 입앞쪽에 두쌍의 촉각을 가지는 무리로 몸의 형태는 머리, 가슴, 배의 3부분으로 되어 있으나, 머리와 가슴이 합쳐져 두흉부를 형성하는 것이 많다. 대부분 두 흉부는 딱딱한 갑각으로 덮혀 있다. 제철은 모두 19체절 즉 머리 5, 가슴 8, 배 6마디로 되어 있고, 각 제철에는 좌우 1쌍의 부속지가 있다. 몸은 키틴질의 외골격으로 덮혀 있고, 성장함에 따라 주기적으로 탈피한다. 탈피현상은 갑각류에서 일반적인 성장의..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1관4층 '열대생물전시실' '세계의 신기한 개구리' 전 세계에 살고 있는 약 3,500여종의 개구리 가운데에는 특이한 형태와 아름다운 몸빛깔, 또는 독성이 있는 독개구리 등 별난 개구리가 많습니다. 물왕도마뱀 푸른혀 도마뱀 블랙 앤 화이트 테구 '우리나라의 뱀' 지구상에는 약 2,700여종의 뱀이 살고 있으며, 주로 골격에 따라 12과로 분류한다. 우리나라에는 울릉도와 독도를 제외한 곳에 살모사과, 뱀과, 바다뱀과에 속하는 종들이 서식하고 있다. '파충류의지능' 뇌는 동물이 가지고 있는 모든 정보와 행동을 조절하는 신경의 중추이므로 높은 수치를 나타내는 것은 그만큼 더 진화 되었다고 판단된다. *척추동물 중에서 가장 뇌가 작은 칠성장어는 10에 해당하는 수치임. '파충류의 최고 수명' '파충류의 짝짓기' 거북 Turtles - 물..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2관4층 '화석전시실' [ 화석 Fossil ] 오래전 지구상에 살았던 생물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의 총칭. 암석으로 변한 고생물뿐 아니라 발자국, 진흙에 찍힌 피부자국, 배설물 등 아주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다. 화석전시실 입구 화석전시실 전경 1 화석전시실 전경 2 '화석의 형태' 직접적인 형태 - 고생물이 죽어 땅에 묻힌 후 사체가 직접 화석으로 보존되는 경우이다. 화석의 가장 흔한 형태로, 대부분 석화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간접적인 형태 - 고생물의 외형이 퇴적층에 찍혀 화석으로 보존되는경우이다. 폐각을 가진동물의 경우 사체가 묻힌 후 상당히 오랫동안 껍데기의 형태가 유지되는데, 시간이 경과하면서 남아있던 껍데기는 지하수에 의해 녹아 없어 지고 그 자리가 빈 공간으로 남는 경우가 있다. 이때 이 공간의 안팎..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2관3층 '해양생물전시실' 해양생물전시실 입구 해양생물전시실 전경1 해양생물전시실 전경2 해양생물전시실 전경3 해양생물전시실 전경4 민물고기 '담수어' 일생 동안 강과 호수 민물에서 서식하는 물고기를 민물고기(담수어)라 하며, 천어라고도 한다. 민물고기와 바닷물고기의 구별은 서식하는 기간이 긴 쪽의 장소이름을 따서 민물고기(담수어) 또는 바닷물고기(해수어)라 한다. 전체물고기 종류의 10%를 차지하는 민물고기에는 일생을 담수에서 생활하는 잉어, 미꾸라지, 메기 등을 비롯해서 알은, 민물에서 낳지만 일생을 거의 바다에서 보내는 연어, 송어 등과, 바다로 내려가 알을 낳고 다시 민물로 올라와 사는 은어, 뱀장어 무리들이 있다. 이들의 대부분은 물속의 중층에서 활동하지만, 메기, 모래무지처럼 바닥에 살며 몸빛도 주변의 색깔을 닮아 달라..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2관2층 '패류전시실' 패류는 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조개와 고둥종류들을 일컫는 말로 이들은 무척추 동물인 연체동물의 단판강, 다판강, 굴족강, 복족강, 부족강 및 일부 패각을 가지는 두족강 동물들로 바다, 민물 및 일부는 육지에도 서식한다. 이들의 조상은 지금으로부터 약 5억5천만년전 지구에 출현한 것으로 추측되며, 서식환경과 생활습성에 따라 여러종류로 진화해 왔다. 현재지구에는 약 10만여종이 넘는 많은 종이 알려져 있으며, 패각이 탄산칼슘으로 되어있어 화석종도 35,000여종이나 된다. 우리나라에는 약 800여종이 서식하고있다. [출처: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패류전시실입구 [ 패류의 서식환경 ] 패류는 담수와 해수뿐만 아니라 육상에서도 서식하며 히말라야와 같은 높은 산악지역에서 서식하는 달팽이종류에서부터 심해의 대합조개류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2관2층 '관상어류전시실' 관상어류전시실은 동영상으로 감상하세요~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관상어류전시실'에서 영트기 였습니다. 끝!!
한국의 아름다운 등대 16경을 축소해 만든 도예작품과 맑고 투명한 색채로 그려내는 부산의 등대를 소개하는 부산어촌민속관 '기획전시실' [ 기획전시기간 ] 2021. 06.15. (화) ~ 08.15.(일) 62일간 부산어촌민속관 기획전시실. 62일간 기획전시이지만 '등대'를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 뱃길을 안내해 주는 한줄기 불빛! 거친바다, 긴 항해의 여정 속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등대는 항해자에게 안도감, 반가움을 주는 안식처의 영원한 불빛입니다. 전시는 1부 '등대, 바다를 밝히다', 2부 '한국의 아름다운 등대 16경', 3부 '등대와 예술' 로 구성되었다. 소청도 / 팔미도/ 옹도 / 어청도 / 홍도 / 마라도 / 우도 / 오동도 / 소매물도 / 영도 / 오륙도 / 간절곶 / 울기 / 호미곶 / 독도 / 속초 / 등대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불빛으로 배들이 길을 ..
부산어촌민속관 2전시실 - 부산어촌의 과거.현재.미래에 대해서 '부산어촌민속실' 부산어촌의 발자취 / 부산어촌의 생활 / 부산어촌의 사람들 / 부산수산업의 미래 부산어촌민속실 전경 부산 수산업 역사연표 사진으로 보는 부산의 과거 '부산의 추억 고갈비' 항구 도시 부산의 자갈치시장에서 서민들의 생계를 책임져온 '고등어' 연탄불에 두번 구워내던 고등어구이 '고갈비'는 먹거리뿐 아니라 힘들었던 시절 부산의 애환을 녹여 내던 소통과 교류의 아이콘입니다. '고등어 효능' 고등어는 등푸른 생선의 대표적인 어종으로, 뇌에 좋은 DHA가 풍부하고 "바다의 보리" 라고 불릴만큼 영양가가 높습니다. 고등어에는 에이코사펜타엔산(EPA)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동맥경화, 뇌졸증 등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유전자의 본체인 핵산이 풍부하여 노화방지 및 젊음을 유지시켜 주고, 면역체제를 활성화시키며, 칼슘의 ..
우리나라 제1의 해양수산도시인 부산 어촌문화의 정통성과 역사성을 볼수있는 '부산어촌민속관' 1전시실 - '낙동강어촌민속실' 강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어촌문화 여행을 전시테마로 하며 '낙동강어촌민속실'과'부산어촌민속실'로 구성되어있다. [민속관 관람안내] - 개관시간 : 09:00~18:00 - 입장시간 : 09:00~17:0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1일 - 입장료 : 무료 [부산어촌민속관 전경] 부산어촌박물관 가는 길에 먹거리가 많아서 우리는 일단 밥을 먹기로 했다. 소화시키면서 관람하는것이 tip이다. 날씨는 너무 덥고 운동은 해야 하고 돈도 절약하고 이럴때는 '박캉스'를 추천합니다. 어촌박물관이라서 웬지 더 시원한 느낌을 준다. 관찰수족관안에도 들어가 보고. 1층은 기획전시실이고 먼저 2층부터 관람을 시작했다. 2층으로 고고! 2층 전시실. 조용해 보이지만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꽤 있었다. < '영남의 젖줄' 낙동..
부산의 중심가 서면에 식스센스에 나올 법한 장소가 있다 "부산포민속박물관" 먹거리와 놀거리가 가득한 부산 서면에 "부산포민속박물관" 간판을 보고 진짜? 요즘 방영중인 식스센스가 생각났다 나만 몰랐던가 다행이다 오늘이라도 이런 장소를 알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서 내리기까지 믿을 수 없었다 하지만 짜잔! 하고 박물관은 나타났다 입구에 들어서고 좌.우를 둘러보았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제법 전시물이 다양하게 꾸며져 있기에, 관장님이 어떤분이실까 궁금했다 그런데, 한쪽에서 누군가가 일을 하고 계셨다 궁금증 못참는 영특이가 인터뷰를 했다 드뎌! 관장님을 만났습니당 어예~~ 쭉~~읽어보았다 2006년 5월 개관? 흐미~~ 난 머하고 있었을까 이곳은 '개인박물관'이라고 합니다 우와~~ 영순이는 관람방향을 오른쪽부터~ 근디, 영특이는 왼쪽부터 둘러보네 어쩐지 관..
👟한국신발관 'K-Shoes Center'(동영상)🥾
👠국내 신발의 변천하여 온 과정을 기록한👟 '신발역사전시관' 전통신발. 세계신발. 한국신발연대기. 유명인신발. 신발VR체험. 커스텀빅이슈. 신발속직업 등에 관련하여 다양하게 전시가 되있다 신의 어원은 [양서]와 [남사] [제이전] 신라조에 화를 '선'이라 한 기록을 근거로 '선 ->신'의 표음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있다. 신은 형태와 재료,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되며, 이름도 여러가지이다. 사냥을 많이 하여 짐승의 가죽이 풍부하고 자주 말을 타야 하는 수렵문화의 북부지역에서는 가죽신을 발전시켰고, 말을 적게 타고 벼농사를 하는 남쪽 지역은 풍부한 짚으로 만은 짚신을 발전시켰다. 또한, 추운 북방문화에서 장화처럼 긴 신발을 화라고 하였고, 기후가 따뜻한 남방문화에서 발달 된 목이 짧고 운두(둘레의 높이)가 없는..
👞'한국신발관'👟 한국 신발산업의 중심도시 부산의 대표적인 신발산업 랜드마크🥾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에 위치한 한국신발관은 한국신발관역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위치해있으며, 지하철 2호선 개금역에서 도보7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운영시간] 10시~17시 (일요일.공휴일 휴관) 체험예약 : 홈페이지 (www.k-shoes.kr) 전화 : (051-898-9300) '한국신발관'은 국내 유일의 한국신발의 역사와 비전을 담은 문화와 비즈니스의 복합공간으로, 한국신발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홍보하고 인프라 제공을통해 신발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유일의 신발전문 홍보관 및 전시관이며, 신발기업 마케팅 역량강화 및 인력양과 신발브랜드 지원 및 신발테마관광 활성화와 신발산업 체험공간을 제공하는 곳이다 1956년 200업체인 부산지역 신발공장은 1975년에는 348개로 증가했고.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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