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질토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립김해박물관 5전시실 - 부드럽고 아름다운 가야토기. 가야토기는 도질토기와 연질토기로 나누어집니다. 도질토기는 저장.의례.장식용으로, 연질토기는 일상생활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가야토기는 가야산 이남의 낙동강 서쪽 지역에서 호남 동쪽 지역까지이며, 3세기대부터 6세기대까지 제작되었습니다. 세련된 곡선미가 가야토기는 각 나라마다 세부적인 특징을 가지고있고, 그 제작기술은 일본의 고대토기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출처-국립김해박물관안내서) 5전시실 내부 5전시실 내부 단단한 토기를 구워내는 가마/ 가야토기는 굴가마에서 구워집니다. 굴가마는 구릉 사면에 굴을 파서 만든 지하식과 경사면을 약간 파고 들어가 지상에 천장을 만든 반지하식이 있습니다, 가마는 아궁이, 땔감을 넣는 연소부, 토기를 두는 소성부, 화기와 연기를 배출하는 연도로 구성됩니다. 가마는 다량의 점토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