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군용수동유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립김해박물관 4전시실 - 가야사람들의 삶. 삼국지에 의하면 가야사람들은 누에치기,옷감,제작,오곡재배를 하였다고 합니다. 왕은 궁성에서 생활하였으며,김해 봉황대와 고령 지산동에서 왕궁터로 추정되는 유구가 확인되었습니다. 서민들은 주로 움집이나 초가에서 살았고, 이층으로 다락집을 만들었습니다. 가야사람들은 주로 논. 밭농사로 식량을 얻었고, 고기잡이나 조개류 채집도 여전히 중요한 생산활동이었습니다. (출처-국립김해박물관안내서) 4전시실 내부 김해 회현리 조개더미에서 발견된 점치는 뼈. 복골/고대사회에서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점을 치는 행위에 사용하는 뼈를 복골이라고한다. 가야 사람들은 무엇을 먹었을까?/ [삼국유사] 가락국기에 가야가 성립될 당시 '밭을 갈아 곡식을 먹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중국 역사책인 [삼국지] 위서.동이전.변진조의 '토지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