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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특이 포토리뷰

팥앙금이 넘쳐나는 경주빵 눈으로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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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을 하고 온 지인한테

선물 받은 경주빵

내 생애 경주빵은 처음이네요

 

 

 

 

 

경주빵 소개를 하자면 

1960년대 초부터 고 최영화 옹으로부터 이 빵의 모든 것을 전수받았으며 그분의 연로로 팥앙금은 물론 빵을 만드는 단계까지 기술을 전수받았다

그 후에 고 최영화 옹의 자제에게 팥앙금 및 제빵기술을 전수하고 1978년 12월 경주빵이라는 상호로 독립하게 된 것입니다.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반죽을 포함한 모든 공정은 수작업으로 전통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출처:경주빵 소개

 

 

 

 

 

 

 

경주빵이라고 적힌 포장봉투를 받았습니다.

봉투 안을 살펴보니

 

 

 

 

 

수막새가 그려진 경주빵 선물용 박스

박스 개봉을 해보니

 

 

 

 

 

수막새가 그려진 종이에 싸인 경주빵

 

 

 

 

 

경주빵 식구들의 행복을 전해주고픈

마음의 편지

 

 

 

 

 

짜잔~~

제가 받은 선물용은 20개

14,000원입니다

 

 

 

 

 

댕글댕글 귀엽죠

경주를 갔을 때도 솔직히 안 사 먹었다

저는 팥을 무척 싫어한답니다

 

 

 

 

 

그래도 경주빵인데

먹어는 봤지요

안에 가득 찬 팥앙금이 달지 않고

부드럽게 녹는다

입에 넣고 오물오물

나 팥 좋아하나 봐

 

 

 

 

 

한입에 넣기는 커서

오물오물 씹기 좋게

컷팅을 했다

 

 

 

 

 

장난기 발동해서

케이크처럼 컷팅을 했다

앞으로 이렇게 먹을 거다

우유랑 먹으면 너무 고소하고 맛있다.

결론은 경주빵은

간식용으로 맛있다

지인선물용으로

고급스럽다

 

 

보관방법은 
서늘한 곳에 보관
실온에서 4~5일

장기보관 시 밀봉상태로 냉동보관
냉동된 빵은 전자레인지에 20~30초 데워 드세요  넵!!!

 

 

 

생애 처음 경주빵을 맛 본 

영트기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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