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을 통해
인천시내. 강화. 영종의
전경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요
[3층 인천모형관 전시실 입구]
들어가 봅시다!
인천모형관은
2층과 3층에 있다
일단 3층으로 먼저 갔다
3층에서 2층을
내려다보기 위해서
입구 앞에 있는
첫 번째 모형
첨단 국제도시 '송도'
국제금융. 레저도시 '청라'
항공. 물류도시 '영종'
용유. 무의 관광단지
인천국제공항 (IAC)
'인천국제공항'은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의
갯벌을 매립하여
만들었습니다
영종물류복합단지
송도 바이오단지
3층에서 내려다본
'인천 도시모형'
2층
인천 모형관 전시실 입구
인천도시모형
3층은
인천의 도시를 분류했다면
2층은
하나의 인천을 보여준다
영 종
'세계를 하나로 이어주는 첫 관문! 영종대교'
영종대교는 바다 위에 조성되는 인천국제공항과 연결하기 위하여 민간자본 유치에 의해 국내 최초로 도로. 철도 병용 3차원 자정식 현수교로 건설되었습니다.
자정식 현수교는 케이블 양끝이 앵커리지 블록이라는 거대한 콘크리트 덩어리에 고정되는 사장교와 달리 케이블이 교량의 몸체인 상판에 직접 지지되는 방식으로 전체적인 외관이 아름답습니다.
특히 봄에는 녹색, 여름에는 흰색, 가을에는 노란색, 겨울에는 빨간색 등 계절별로 다양한 조명을 연출함으로써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일몰 후 매시 50분부터 10분 동안은 계절 색 대신 청색 조명을 갖춰 조명 색을 통해 시간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영종대교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자아내고 있습니다.
[출처:인천도시역사관]
Yeongjongdaegyo Bridge was built as the first three-dimensional self-purification suspension bridge in Korea by attracting private capital to connect with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which will be built on the sea.
Unlike
cable-stayed bridges, where both ends of the cable are fixed to a huge block of concrete called anchorage blocks, the overall appearance of the suspension bridge is beautiful in that the cable is directly supported by the top of the bridge's body.
In particular, it created a unique beauty by creating a variety of seasonal lights such as green in spring, white in summer, yellow in autumn, and red in winter.
In addition, for 10 minutes from 50 p.m. after sunset, blue lights are provided instead of seasonal colors so that you can visually feel the change of time through the lighting color, further creating the beauty of Yeongjong Bridge.
[Source: Incheon City History Museum]
인천모형관에서
영트기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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